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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idian과 함께 Codex 및 Claude Code의 허브로 dots 활용하기

@minami_freeup
일본어202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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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저자는 ChatGPT의 dots 기능을 중앙 인터페이스로 활용하여 Codex와 Claude Code에 작업을 위임하고, 모든 작업 컨텍스트, 역할, 절차를 Obsidian에 저장하여 로지스틱 오버헤드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최근 dots와 대화할 때, Codex와 Claude Code 양쪽 모두에게 작업을 요청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ChatGPT의 dots를 제 업무의 사령탑으로 삼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말합니다.

dots가 미리 정해둔 역할 분담에 따라 Codex나 Claude Code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그리고 결과를 제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돌려줍니다.

각자의 역할 분담, 작업 내용, 진행 방법, 필요한 데이터는 전부 Obsidian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저는 여러 AI를 사용하지만, 직접 대화해야 하는 대상은 dots 하나뿐입니다.

이것이 현재 제 사용 방식에서 가장 큰 변화입니다.

단순히 각 AI에게 작업을 맡기는 것을 넘어, 누구에게 어떻게 부탁할지 결정하는 과정에도 AI가 개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dots에게만 말하면 됩니다

최근까지도 AI를 사용할 때마다 매번 어느 쪽에 부탁할지 스스로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 작업은 Codex에게 맡겨야 하나?"

"이건 Claude Code에게 가야 하나?"

"중간에 다른 AI도 참여시키고 싶은데, 그걸 어떻게 전달하지?"

실제 작업 내용과는 별개로, AI에게 요청하기 위한 실무적인 절차가 계속 발생했습니다.

현재 제 환경에서는 이런 분류 작업을 dots에게 맡깁니다.

말을 건네는 시점에서 Codex용, Claude Code용 지시문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dots에게 하고 싶은 일을 말하면, 미리 배정된 역할에 따라 움직여 줍니다.

저와 dots 사이에서는 그저 평범하게 상담하듯 대화합니다.

그 이후로는 dots가 각각의 AI에게 지시를 내립니다.

Codex와 Claude Code는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위해 사용합니다.

미리 책임을 정해두고, 상담 창구를 dots 하나로 통합했습니다.

새로운 AI를 추가할 때마다 실무적 부담이 늘어난다면 편해지는 게 아니라 다시 바빠질 뿐이니까요...

AI를 몇 개 쓰느냐보다, 실무적인 조율을 내가 얼마나 떠안느냐가 중요합니다.

이 부분도 바꿀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역할만 정한다고 작업 내용이 전달되지는 않습니다

dots가 작업을 분류하려면, 배정받은 쪽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있어야 합니다.

누가 무엇을 담당하느냐와 실제 작업을 어떻게 진행하느냐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Obsidian에 저장하는 것은 Codex와 Claude Code의 역할 분담만이 아닙니다.

각 작업의 내용.

해당 작업의 절차.

진행에 필요한 데이터.

이 모든 것이 같은 Obsidian 볼트 안에 들어 있습니다.

담당자가 정해져도 "무엇을 보고 어떻게 진행할지"를 알려주지 않으면 결국 저에게 다시 물어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글쓰기 작업이라면 타깃 독자와 작성 규칙이 필요합니다.

숫자를 다루는 작업이라면 원본 데이터가 필요하겠죠.

작업 유형을 나눈 예시지만, 어느 쪽이든 "누구에게 부탁할지"만으로는 진행할 수 없습니다.

제 환경에서는 발행 규칙이나 운영 절차도 Obsidian에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해당 작업을 맡은 AI가 필요한 정보를 활용해 바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상담 상대가 dots입니다.

뒤에서는 Obsidian이 작업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쥐고 있습니다.

상담 창구를 바꿔도 매번 작업 설명을 처음부터 다시 써야 하도록 구성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요청 방식에서도 Obsidian에 쌓아둔 정보를 그대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みなみ - inline image

dots의 역할에는 제가 답변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도 포함됩니다

이 사용법에서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답변입니다.

dots는 각 AI에게 지시를 내리는 데 그치지 않고, 결과도 제가 "이해하기 쉽게" 돌려줍니다.

답변을 읽는 데도 요청자의 시간이 듭니다.

작업이 진척되어도 설명을 해독하는 부담이 커지면 받는 쪽이 다시 바빠집니다.

세부 사항이 적혀 있어도 읽고 나서 다음에 뭘 해야 할지 모르면 결국 질문을 더 던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보고서라면 무엇이 끝났고, 무엇이 남았으며, 내가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한눈에 보이는 편이 받기 편합니다.

상세한 배경까지 알고 싶은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만 원하는지에 따라 원하는 형식이 달라집니다.

그래서 저는 작업을 어떻게 요청할지뿐만 아니라 답변을 어떻게 받을지도 함께 고민하고 싶습니다.

내보내기: dots가 제 입력을 받아 각 AI용 지시로 변환합니다.

돌려받기: dots가 각 AI의 결과를 받아 제가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반환합니다.

이 왕복 과정을 dots가 처리합니다.

복잡한 작업을 요청할 수 있고, 이해할 수 있는 답변을 받는 것. 다음 상담이나 작업으로 넘어가려면 둘 다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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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름이 아니라 작업 내용부터 시작하세요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보고 싶다면, 처음부터 여러 AI를 연결하려 하지 말고 평소 부탁하던 작업 하나를 골라 생각을 정리해 보세요.

예를 들어 X(트위터) 초안 작성 작업이라면, 단순히 "글 써줘"라고만 하면 담당자에게 전달될 정보가 불분명해집니다.

어떤 종류의 발행을 하고 있나요?

어떤 자료를 사용하고 있나요?

어디까지 만든 뒤 돌려받기를 원하나요?

이런 것들을 적어두면, 상담 창구와 실제 작업 담당자를 분리할 때 무엇을 넘겨야 하는지 보입니다.

작업 설명을 정리하려면 다음과 같은 틀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text
1요청할 작업:
2담당 AI:
3작업 내용 및 절차:
4사용할 메모/데이터 위치:
5나에게 돌아올 답변에서 명확히 할 사항:

이 설명을 Obsidian에 저장합니다.

누구에게 부탁할지뿐 아니라, 담당자가 무엇을 쓰고 어떻게 진행하며 어떤 형식으로 결과를 돌려주는지까지 적어두는 느낌입니다.

사령탑에게 작업을 넘길 때 설명을 정리하기 위한 메모인 셈입니다.

작업 내용이 미리 보이면 "사령탑에게 맡기고 싶은 것"도 구체적으로 변합니다.

AI 이름을 나열하는 것으로 시작하지 말고, 평소 끊임없이 이어가는 작업에서부터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해야 본인만의 발행 방식에 맞는 형태를 만들기 쉽다고 생각합니다.

결론

AI를 쓰고 있지만 누구에게 부탁할지, 어떻게 전달할지, 답변을 어떻게 읽을지 결정하느라 지치셨다면, 모든 걸 혼자 떠안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보세요.

AI를 잘 다루기 위해 항상 본인이 연락책이 될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이제 dots와 대화하고, Codex/Claude Code에게 내리는 지시와 저에게 돌아오는 답변 처리는 dots에게 맡깁니다.

오늘 당장 시도해 보고 싶다면, 평소 AI에게 부탁하던 작업 하나를 골라 위의 틀을 사용해 Obsidian에 적어보세요.

상담 상대: dots. 작업 내용/절차: Obsidian.

저는 이 조합으로 여러 AI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みなみ - inline image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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