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연봉을 762만 엔으로 설정하고 월급 형태로 지급할 경우, 직원이 부담하는 사회보험료는 약 114.3만 엔입니다. 반면, 동일한 762만 엔을 정산 시기에 상여금으로 한 번에 지급하면 비용은 약 47만 2,455엔으로 줄어듭니다.
임원 보수를 인상하면 세금과 사회보험료가 모두 증가합니다. 많은 CEO가 이러한 이유로 보수를 중간 수준으로 유지하곤 합니다. 유튜브 채널 '탈세이리시 스가와라 군(Dez-Zeirishi Sugawara-kun)'의 스가와라 씨는 이 '중간 수준'의 금액이 사실 사회보험료 측면에서 가장 손해를 보는 구간이라고 설명합니다.
사회보험료에는 월급과 상여금 모두에 상한선이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보험료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본 글에서는 스가와라 씨가 제시한 상한선 메커니즘과 월급 및 상여금 지급 방식을 조합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참고: 요율은 레이와 8년(2026년) 교육현보 도쿄 지부 기준, 40~64세 연령대를 대상으로 합니다. 상한액은 2026년 9월 기준입니다. 확인일: 2026년 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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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월급에서 공제되는 사회보험료는 15%. 내역: 건강보험 5.85%, 후생연금 9.15%
스가와라 씨는 먼저 월급에서 공제되는 사회보험료의 세부 내역을 보여줍니다.
- 건강보험 요율: 9.85%. 만 40세가 되면 개호보험 요율 1.62%가 추가되어 총 11.47%가 됩니다
- 아동·육아 지원 기금 요율: 2026년 4월부터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0.23%가 적용됩니다. 스가와라 씨는 이를 '미혼세(Bachelor Tax)'라고 부릅니다
- 후생연금보험 요율: 18.3%. 나이에 관계없이 고정된 요율입니다
건강보험과 지원 기금을 합친 11.7%를 회사와 직원이 반반씩 부담하면 직원 부담률은 5.85%가 됩니다. 연금 18.3%를 반반씩 나누면 직원 부담률은 9.15%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직원 급여에서 총 15%가 공제되며, 회사 역시 동일한 15%를 부담하게 됩니다.
연금은 월 63.5만 엔, 건강보험은 월 135.5만 엔에서 상한선 도달
월별 보험료에는 상한선이 존재합니다.
후생연금: 월 보수액이 63.5만 엔을 초과하면 표준월보수액이 65만 엔으로 고정됩니다. 직원 부담액은 65만 엔 × 9.15% = 5만 9,475엔입니다. 월급이 100만 엔이든 300만 엔이든 상관없이 연금 보험료는 5만 9,475엔으로 동일합니다.
건강보험 및 지원 기금: 월 보수액이 135.5만 엔을 초과하면 표준월보수액이 139만 엔으로 고정됩니다. 직원 부담액의 최대치는 139만 엔 × 5.85% = 8만 1,315엔입니다.
월 임원 보수가 200만 엔인 경우의 부담률을 계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후생연금: 5만 9,475엔, 약 3%
- 건강보험 및 지원 기금: 8만 1,315엔, 약 4%
- 합계: 14만 790엔, 약 7%
월 63.5만 엔 정도를 버는 사람은 15%를 부담하지만, 월 200만 엔을 버는 사람은 약 7%만 부담합니다. 스가와라 씨는 이를 '역전 현상'이라고 부릅니다. 절대 금액은 상한선에서 더 이상 증가하지 않지만, 보수가 높아질수록 부담률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소득세는 5%에서 45%까지 누진적으로 계속 상승하므로 사회보험과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스가와라 씨는 '사회보험료가 높다'는 주장은 상한선까지만 해당한다고 명확히 합니다. 상한선을 넘어서면 사회보험료는 단 1엔도 증가하지 않습니다.
참고: 연금 상한선은 후생노동성 계획에 따라 2027년 9월에 68만 엔, 2028년 9월에 71만 엔, 2029년 9월에 75만 엔으로 단계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입니다.
상여금 상한선: 건강보험은 연간 573만 엔; 연금은 회당 150만 엔
상여금에도 급여와 동일한 요율이 적용됩니다. 하지만 상여금에도 상한선이 있습니다.
- 건강보험 및 지원 기금: 회계연도(4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누적 최대 573만 엔
- 후생연금: 월 최대 150만 엔
스가와라 씨는 건강보험은 '연간' 기준으로 상한선이 적용되지만, 연금은 '월간' 기준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상여금을 3회로 분할 지급하면 연금 상한선은 150만 엔 × 3 = 450만 엔으로 확대됩니다. 반면 한 번에 몰아서 지급하면 150만 엔에서 멈춥니다. 설령 600만 엔의 상여금을 한 번에 받더라도, 연금 보험료는 150만 엔 × 9.15% 기준으로만 산정됩니다.
스가와라 씨의 결론은 상여금을 분할하지 않고 일시불로 지급하라는 것입니다. 건강보험 상한선을 활용하려면 573만 엔 이상의 금액을 한꺼번에 수령하는 것이 부담률을 낮추는 데 유리합니다.
연간 762만 엔 비교: 상여금 일시불 지급 시 약 67만 엔 절약
스가와라 씨는 동일한 연간 762만 엔을 수령하는 두 가지 방법을 추정했습니다.
패턴 1: 월급만 수령 (월 63.5만 엔)
762만 엔 × 15% = 연간 114.3만 엔 (영상에서의 단순 계산). 표준월보수액 65만 엔으로 등급표에 따라 엄밀하게 계산하면 연간 117만 엔이 됩니다.
패턴 2: 월급 없음. 정산 시 762만 엔 상여금 일시불 수령
이 경우 지급 전에 세무서에 '사전 확정 고정 급여성'으로 신고해야 합니다.
- 건강보험 및 지원 기금: 상한선 573만 엔 × 5.85% = 33만 5,205엔
- 후생연금: 상한선 150만 엔 × 9.15% = 13만 7,250엔
- 합계: 47만 2,455엔
단순 계산 기준 차이는 약 67만 엔입니다. 패턴 2의 사회보험료는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 스가와라 씨는 첫해 현금 흐름이 빠듯할 수 있음을 언급하면서도, 상여금에 '올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최대의 낭비: "적당한 월급 + 상여금"
스가와라 씨가 피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월 63.5만 엔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 동시에 상여금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월급 부분과 상여금 부분에 모두 대해 사회보험료를 납부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스가와라 씨는 두 가지 선택지를 제시합니다.
- 상여금 중심 전략: 월급을 낮추거나 0원으로 만들고 나머지는 상여금으로 통합합니다. 월급이 0원인 것이 불안하다면 소액이라도 남겨두는 것이 여전히 절감 효과가 있습니다.
- 월급 올인 전략: 이미 월급이 상한선을 크게 초과한다면 상여금을 생략하고 전부 월급으로 수령합니다.
사회보험료가 줄어들면 과세 소득이 증가하므로 세금이 약간 오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가와라 씨는 "세금이 사회보험료 절감액보다 더 많이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설명합니다.
'세무서 반려' 리스크에 대한 스가와라 씨의 견해
월급을 없애고 상여금에만 의존하는 방식은 종종 '세무서가 반려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습니다. 스가와라 씨는 반려 사례를 들어본 적이 없으며, 실제로 이런 방식으로 운영되는 기업들도 있다고 말합니다.
그의 논리는 이 방법이 세금을 줄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회보험료가 감소하면 과세 소득이 증가하므로, 정부는 오히려 세금을 더 많이 거둡니다. 만약 담당 세무사가 '반려 위험'을 경고한다면 구체적인 사례를 요청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스가와라 씨의 경험에 기반한 견해이며, 개별적인 결정은 반드시 본인의 세무사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임원 보수를 설정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스가와라 씨의 강연을 바탕으로 CEO들이 취해야 할 네 가지 조치를 정리했습니다.
- 현재 임원 보수가 연금 상한선(월 63.5만 엔) 바로 아래인지, 아니면 건강보험 상한선(월 135.5만 엔) 위에 있는지 확인하세요.
- 월 63.5만 엔 정도의 월급을 받으면서 상여금도 지급하고 있다면, 월급을 낮추고 상여금 중심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월급에 올인할 것인지 결정하세요.
- 상여금을 지급할 경우, 일시불로 통합하여 '사전 확정 고정 급여성'으로 신고하세요.
- 담당 세무사에게 원하는 연간 총액을 알리고 '월급과 상여금 배분 방법'을 시뮬레이션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월 63.5만 엔 정도는 사회보험료 부담률이 15%로 가장 높은 구간입니다. '사회보험료가 무섭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보수를 설정했다면, 상한선 위치를 다시 점검하고 배분 구조를 재설계할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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