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골드만삭스 MD 다나카 케이가 전하는 7가지 AI 활용 기법

@aiha_cks
일본어20시간 전 · 2026년 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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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이 글에서는 전 골드만삭스 임원 다나카 케이가 생산성을 극적으로 높이기 위해 사용한 7가지 AI 전략을 다룹니다. 의사결정 템플릿과 멀티 툴 워크플로우를 중심으로 실무적인 활용법을 소개합니다.

전 골드만삭스 출신. 이 타이틀만 들어도 뭔가 다른 세상 사람 같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 사람이 AI를 활용하는 모습을 알게 된 후, 그런 인상은 완전히 뒤집혔다.

다나카 케이.

그는 죠치대학 이공학부 물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2007년, 53번의 면접을 통과해 골드만삭스에 입사했다. 500건이 넘는 투자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그중 60건 이상을 실행했다. 그가 관리한 투자 규모는 약 4000억 엔, 기업 가치 기준으로는 1조 2000억 엔을 넘었다. 최종적으로는 일본 법인 투자은행 부문의 매니징 디렉터(임원급)이자 공동 책임자(Co-Head)를 역임했다. 17년을 몸담았다.

이력만 보면 '구름 위의 사람'이다.

다나카 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예전에는 3주 걸리던 조사와 두꺼운 서류 작성이 AI와 함께하면 약 1시간 만에 끝납니다.

3주가 1시간으로.

그 규모가 어마어마하다. 과장처럼 들린다. 하지만 그가 실제로 하는 이야기다.

이 이야기를 듣고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역시 전직 엘리트라 뇌 구조가 다르네."

하지만 눈에 띄는 점이 있었다.

실제로 다나카 씨의 AI 활용법을 따라가 보면, 놀라울 정도로 단순하다. 그가 하는 일은 재능이나 비밀 기술이 아니다. 누구나 오늘부터라도 따라 할 수 있는 소박한 '프레임워크'다.

내용이 길어서, 나중에 다시 보고 싶다면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한다.

왜 대부분의 사람은 '편리한 도구'에서 멈추는가

먼저, 다나카 씨와 보통 사람들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이 차이를 이해하면 7가지 방법이 모두 연결된다.

대부분의 사람은 AI를 '똑똑한 검색'으로 연다. 질문을 던진다. 답을 얻는다. 끝. 편리하다. 하지만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AI는 그저 정보 자판기가 된다.

하지만 다나카 씨가 AI에서 보는 것은 그게 아니다. 조사부터 가설 구축, 의사결정 지원, 문서 자동 작성까지. 이 모든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AI에 맡긴다. 그는 AI를 '가끔 의지하는 도구'가 아니라 '일의 기반 자체를 재구성하는 파트너'로 위치시킨다.

검색 대신 사용하는 사람과 판단을 가속화하는 장치로 사용하는 사람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의 사용법에 공통적으로 흐르는 두 가지가 보인다. 하나는 '템플릿화'다. 머릿속의 판단 프로세스를 언어화하여 AI에 이전하는 것. 다른 하나는 '압축'이다. 동일한 품질을 훨씬 짧은 시간에 만들어내는 것. 이 두 가지 축을 기억하며 일곱 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방법 ① 판단을 위한 '템플릿'을 먼저 AI에 전달하라

첫 번째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다. 그리고 거의 아무도 하지 않는 방법이다.

일할 때 고민이 생기면, 매번 처음부터 고민하는가? "이 계획을 진행할까?" "이 제품을 출시할까?" 매번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흔한 일이지 않은가?

다나카 씨는 다르다. 그는 투자 의사결정에 사용하는 '템플릿'을 미리 정해두고 AI에 기억시킨다. 수집한 정보와 자신의 가설을 그냥 쏟아붓기만 하면, 판단을 위한 초안이 돌아오는 상태를 만든다. 매번 처음부터 생각하지 않으니 빠르다.

이것은 투자자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반복하는 판단이 많을수록 템플릿으로 만들 수 있다. 한 번 언어로 만들어서 AI에 건네라. 먼저 이렇게 말해보자.

text
1앞으로 제 의사결정을 도와주세요. 먼저 판단을 위한 '템플릿'을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제가 어떤 프로젝트를 던지면, 항상 다음 네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평가해 주세요.
2① 수요: 정말로 원하는 사람이 있나요? (구체적으로 누구인가요?)
3② 승리 이유: 남보다 내가 하는 것이 왜 의미가 있나요?
4③ 최악의 시나리오: 실패하면 무엇을 잃나요?
5④ 첫걸음: 이번 주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행동은 무엇인가요?
6각 항목은 3줄 이내로 작성해 주세요.

그러면 망설이고 있는 계획을 그냥 쏟아붓기만 하면 된다. 수요, 승리 이유, 최악의 시나리오, 첫걸음이 채워져서 돌아온다.

내가 거기서 하는 일은 수정을 하나 추가하는 것이다. "④의 첫걸음을 더 작게 만들어 주세요. 오늘 30분 안에 할 수 있는粒度로 해 주세요." 이렇게 해야 비로소 판단이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AI는 0에서 1까지 가게 하고, 인간은 1에서 10까지 가게 하라. 순서를 뒤바꾸지 마라.

이 템플릿이 없는 사람은 매번 출발선으로 돌아가 평생 같은 고민을 반복한다. 당신은 달라야 한다.

방법 ② 조사는 '전날 밤에 준비하라'

이것이 앞서 언급한 '3주 → 1시간'의 정체다.

다나카 씨는 AI의 딥 리서치(Deep Research, AI가 직접 인터넷을 검색해 리포트로 정리해 주는 기능)를 전날 밤에 실행한다고 말한다. 다음 날, 목욕 시간에 1~1.5시간을 투자해 그 결과를 한 번에 입력한다. 자고 있는 동안 사전 조사가 끝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필요해졌을 때 '그 자리에서' 검색을 시작한다. 그래서 조사에 시간이 녹아내리는 것이다. 다나카 씨는 조사를 '나중에 받아볼 것'으로 준비한다. 이것이 결정적인 차이다.

오늘부터 바로 할 수 있다. 밤에 자기 전에 이것만 던져두면 된다.

text
1내일 아침까지 다음 주제를 Deep Research를 사용해 요약해 주세요.
2주제: [Topic]
3알고 싶은 것은: ① 현재 알려진 사실과 수치 ② 찬반 논쟁 ③ 근거가 된 1차 정보 링크입니다.
4결론을 내지 않아도 됩니다. 판단을 위한 자료를 bullet point로 나열해 주세요.

아침에 커피 마시면서 결과를 확인하라. 그걸로 하루가 '이미 조사가 끝난' 상태에서 시작된다.

방법 ③ 음성으로 말하고 작성 시간을 1/10로 줄여라

템플릿으로 판단 속도를 높였으면, 다음은 '글을 쓰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인다.

다나카 씨는 문서 작성에 AI 음성 인식을 적극 활용한다. A4 용지 약 5장 분량의 아이디어를 입으로 약 2분 동안 말한다. AI가 그것을 즉시 텍스트로 바꾸고 정리해 준다. 덕분에 문장을 입력하는 시간이 약 1/10로 줄었다고 한다.

요점은 생각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머리의 속도를 키보드로 타자 치는 속도에 맞추려 하지 마라. 말하면서 생각하고, 정리는 AI에 맡겨라.

스마트폰 음성 입력으로 불러들인 지저분한 독백을 이렇게 전달하자.

text
1아래는 음성 입력으로 말한, 정리 전 메모입니다. 구어체로 되어 있으니 의미는 바꾸지 말고, 순서만 정리해서 3가지 핵심 포인트와 그것을 설명하는 짧은 문장으로 요약해 주세요. 제 말투나 언어 습관은 지우지 말아 주세요.

'내 언어 습관은 지우지 말아 주세요'라는 문장이 효과적이다. 이 문장이 없으면 AI가 자신의 획일적인 문체로 덮어써서, 흔히 말하는 'AI 같은 텍스트'가 되어 버린다.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 글의 뼈대를 걷다가 음성으로 불러넣었다. '자, 쓰자'라는 가장 무거운 첫걸음을 AI가 대신하게 하는 것이다. 그걸로 시작의 장벽이 확 낮아진다.

방법 ④ '중학생에게 가르치듯' 지시를 내려라

도구 사용법을 알아도 지시가 엉성하면 결과물도 엉성하다. 다나카 씨의 말이 여기서 직접적으로 효과를 발휘한다.

그는 복잡한 일이라도 중·고등학생에게 가르치듯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지시한다고 말한다. '잘 해줘'라고 하지 말고, 상대방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가정하고 전제 조건을 써라.

이 한 가지 차이가 결과를 갈라놓는다.

  • ✗ "부업으로 블로그 시작하는 방법"
  • ◯ "회사원이 부업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용 가능한 시간은 평일 하루 1시간입니다. 장르는 아직 정하지 못했습니다. 이 조건에서, 첫 달에 무엇을 해야 할지 우선순위와 함께 정해 주세요."

같은 AI라도 돌아오는 결과가 완전히 다르다. 상대방을 똑똑하지만 정보가 없는 후배라고 생각하고, 배경을 전달하라. 그걸로 정확도가 확 올라간다.

귀찮다면 지시문 앞에 이 문장을 추가하는 것도 간단하다.

text
1이 작업을 높은 정확도로 수행하기 위해, 먼저 저에게 확인하고 싶은 질문을 5개 해 주세요. 제가 답변한 후에 작업을 시작해 주세요.

AI가 먼저 질문하게 하라. 그러면 전달하는 것을 깜빡한 전제 조건이 자연스럽게 채워진다.

방법 ⑤ 롤모델을 AI에 '빙의'시켜라

지시의 정확도가 올라가면, 다음은 시각을 늘리는 것이다. 이것은 혼자 생각하는 한계를 AI로 뛰어넘는 방법이다.

다나카 씨는 다양한 분야의 롤모델의 사고방식과 표현 스타일을 AI에 기억시키고, 그 관점에서 다각도로 분석하게 한다. 자신의 머리만으로는 도달할 수 없는 각도에서 의견을 얻는 것이다.

혼자 브레인스토밍할 때의 약점은 시야가 자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다는 점이다. AI에 다른 인격을 빙의시킴으로써 그 약점을 메운다.

text
1다음 세 사람의 입장에서 제 프로젝트에 대해 순서대로 코멘트해 주세요.
2① 회의적인 투자자 (모든 달콤한 전제를 찔러 보세요)
3② 게으른 독자 (계속 읽고 싶다는 느낌이 들까요?)
4③ 1년 후의 나 자신 (이것이 자산으로 남을까요?)
5각각에 대해 장점 1개와 혹평 1개만 해 주세요.

혼자서 여러 명과 회의를 진행하는 상태가 된다. 돌아온 비판에 대해 다시 한 겹을 더한다. "②의 독자를 설득하려면, 첫 3줄을 어떻게 바꾸시겠습니까?" 이렇게 몇 번 주고받기를 반복하면 프로젝트의 구멍이 놀라울 정도로 메워진다.

단, AI의 의견을 전적으로 믿지는 마라. 엄연히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한 장치다. 최종 판단은 당신이 한다.

방법 ⑥ 하나의 AI로 모든 것을 하지 마라

이것은 다나카 씨가 사용하는 도구를 보면 알 수 있다.

그는 ChatGPT, Claude, Perplexity, 그리고 음성 입력용 Notta를 사용한다고 한다. 즉, 하나의 AI에 모든 것을 맡기지 않는다. 작업 유형에 따라 다른 AI를 사용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항상 같은 AI 하나에게 모든 것을 물어본다. 하지만 각각 특기가 있다. 이렇게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품질이 달라진다.

  • 조사 및 1차 정보 수집 → Perplexity (답변에 출처 링크가 첨부됨)
  • 스파링 및 긴 문장 정리 → Claude 또는 ChatGPT
  • 음성 전사 → Notta 또는 Claude

하나로 모든 것을 하려고 하면 모든 것이 어중간해진다. 용도에 따라 바꿔 사용하는 사람이 그만큼 정확도에서 앞서 나간다.

한 번에 모든 것을 갖추려 하지 마라. 먼저, 평소 사용하는 AI에 조사용 AI 하나를 추가하라.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방법 ⑦ 자신을 '콘텐츠화'하여 AI에 먹여라

마지막은 AI 자체의 정확도를 당신에게 특화시켜 높이는 방법이다.

다나카 씨는 인터뷰에서 '기록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한다. 실제로 그는 과거를 기록하지 않은 것을 '낭비'였다고 말할 정도다. 자신의 생각, 판단, 말을 기록해 두고 AI에 전달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라. 즉, 자신을 콘텐츠화하는 것이다.

이것은 소박하지만 효과적이다. AI는 당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그래서 매번 평범한 타인의 답변 같은 결과를 돌려준다. 하지만 당신의 생각 로그를 전달하면, AI는 당신에게 더 가까운 답변을 돌려주기 시작한다.

대규모 일기는 필요 없다. 하루 3줄이면 충분하다. 어느 정도 쌓이면 이렇게 전달하라.

text
1아래는 최근에 생각한 것들을 메모한 것입니다. 여기에서 제 가치관, 판단 습관,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추출하여 bullet point로 요약해 주세요. 앞으로 저를 위해 문장을 작성할 때는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주세요.

이렇게 하면 이후 AI의 출력이 '개인화'된다. 나도, 내 커뮤니케이션 톤을 요약한 메모 하나를 전달한 것만으로 돌아오는 문장의 수정 횟수가 확 줄었다.

이것이 내가 말하는 '지식이 왕'이다. 프롬프트를 다듬기 전에, AI에 전달할 지식을 정리하라. 이것이 핵심이다.

'역시 엘리트라서 그런 거 아니야?'라고 생각한 당신에게

여기까지 읽고, 이런 생각이 든 사람도 있을 것이다. "역시 전직 골드만삭스라 타고난 지능이 다르네."

그것은 반대다.

이 7가지 방법에는 특별한 자격이나 비싼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판단을 템플릿화한다. 전날 밤에 조사를 준비한다. 음성으로 작성한다. 중학생에게 가르치듯 지시한다. 다른 시각을 빙의시킨다. 다른 AI를 사용한다. 자신을 기록한다. 모두 무료 AI로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는 행동이다.

애초에 다나카 씨 자신도 중학교 입시에 실패한 출발점에서부터 쌓아 올린 사람이다. 그의 AI 활용이 뛰어난 이유는 재능이 있어서가 아니다. 누구나 흉내 낼 수 있는 원리, 즉 '머릿속을 템플릿으로 만들어 AI에 이전한다'는 것을 냉정하고 철저하게 실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요한 것은 기술이 아니다. 그저 AI가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설계일 뿐이다.

요약

AI를 '편리한 조사 파트너'로만 사용하는 한, 그 힘의 절반도 끌어내지 못한 것이다.

  • ① 판단을 위한 '템플릿'을 먼저 전달하고, 그다음에 계획을 쏟아부어라.
  • ② 조사는 전날 밤에 준비하라.
  • ③ 음성으로 말하고 작성 시간을 1/10로 줄여라.
  • ④ 중학생에게 가르치듯 전제 조건부터 구체적으로 지시하라.
  • ⑤ 롤모델을 빙의시켜 다각도 회의를 혼자서 진행하라.
  • ⑥ 하나의 AI로 모든 것을 하지 말고, 목적에 따라 나누어 사용하라.
  • ⑦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고 AI를 전용으로 만들어라.

'아, 그렇구나' 하고 읽고 끝내면, 내일도 평소처럼 모든 것을 수동으로 처리하게 될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그렇게 한다.

하지만 당신은 달라야 한다. 오늘, 평소에 하는 판단 하나를 AI에 전달해 보라. 그것이 첫 번째 템플릿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어떠셨나요?

오늘 이야기한 '판단을 '템플릿'으로 만들어 AI에 이전한다'는 생각. 이것은 나 자신도 비즈니스 현장에서 매일 실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사고방식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원래 방식으로는 돌아갈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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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용어 설명 ② | Claude Code/Codex편 (터미널, 스킬, 패스 — 매일 사용하는 화면의 20개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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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다나카 케이 씨의 발언 및 경력은 다음 공개 정보에 기반합니다.

  • The Keyperson Interview (AI 활용의 구체적인 방법, '3주 → 1시간', 사용 도구)
  • PIVOT '전 골드만삭스 다나카 케이의 5가지 규칙'
  • Pen Online (전날 밤 Deep Research, 목욕 중 입력)
  • 위키백과 '다나카 케이' (죠치대학, 학과 수석 / 53회 면접 / 투자 규모 약 4000억 엔, 기업 가치 1조 2000억 엔 / MD, 일본 투자은행 공동 책임자 / 17년 근속)
  • 저서: '1억까지의 사람, 1억부터의 사람: 골드만삭스 17년 투자자가 밝히는 '조만장자' 마인드' (도쿠마 쇼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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