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 업무 처리를 위한 5가지 AI 습관: DeNA 창업자 난바 토모코에게 배우는 교훈

@aiha_cks
일본어2일 전 · 2026년 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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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DR

DeNA 창업자 난바 토모코에게 영감을 받아, AI에게 초안 작성을 맡기고 논리적 허점을 찾는 비평가로 활용하는 등 업무 속도를 높이는 5가지 AI 습관을 소개합니다.

왜 어떤 사람들은 같은 무료 AI 도구를 사용하는데도 훨씬 더 빠르게 일을 처리할까요?

그 답은 능력의 차이가 아니라, AI를 '여는' 방식의 차이에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정 작업이 있을 때만 AI를 엽니다.

무언가를 검색하고 싶을 때 질문하고, 요약이 필요할 때 텍스트를 붙여넣습니다.

그것도 물론 유용합니다. 하지만 그렇게만 사용한다면 AI의 가장 '맛있는 부분'은 전혀 건드리지 못하는 셈이죠.

그 '맛있는 부분'을 철저히 활용하는 사람이 바로 DeNA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난바 토모코입니다.

전 맥킨지 출신 경영진이 AI에 거는 이유

난바 회장은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한 후 DeNA를 창업한, 논리와 속도를 중시하는 인물입니다.

2024년, DeNA는 AI를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축 중 하나로 삼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목할 점은 그 발표의 내용입니다.

난바 회장은 여러 인터뷰에서 AI가 특정 부서만을 위한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직원이 일상 업무에서 AI를 숙달한다는 전제 하에 조직이 운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해 왔습니다.

즉, AI를 '가끔 의존하는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업무의 기초 자체를 재구성하는 존재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단 두 가지 원칙에 의해 추진됩니다.

하나는 판단을 멈추지 않기 위한 '속도'입니다.

다른 하나는 지시를 내리기 전에 스스로 먼저 사용하는 '주도성'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오늘부터 제로 예산으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서 이를 다섯 가지 습관으로 나누어 설명하겠습니다.

습관 ①: '모르는 것'을 당일 안에 없앤다

회의에서 난무하는 전문 용어들. 고객사 문서에 줄지어 있는 외래어.

이해하지 못한 채 고개를 끄덕이고, 집에 돌아와서는 찾아볼 의욕을 잃습니다.

이런 방치는 점차 업무 속도를 늦춥니다.

난바 회장은 압도적인 학습 속도로 유명한 경영자입니다. 모르는 분야에 직면했을 때, 그녀는 먼저 개요를 파악하러 갑니다. 이제 AI가 그 초기 속도를 뒷받침합니다.

비결은 질문을 두 단계로 나누는 것입니다.

"이 기술을 신입사원에게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비유를 사용해서 설명해 주세요."

먼저, 간단한 이해를 얻습니다. 그런 다음, 실용적인 적용 수준으로 끌어올립니다.

"이제, 이 기술을 업무에 도입할 때 사람들이 실수하기 쉬운 점 3가지를 나열해 주세요."

간단한 설명에서 실용적인 판단까지 5분 만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AI의 설명은 입문 지점이지 최종 답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중요한 결정에 사용한다면, 반드시 1차 자료로 확인하는 것을 세트로 하십시오.

습관 ②: AI가 첫 60%를 쓰게 한다

기획서, 보고서, 이메일 초안.

이런 작업에서 가장 무거운 부분은 내용을 생각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빈 페이지에 첫 줄을 쓰는 것입니다.

난바 회장의 속도 경영 철학이 여기에 직접 연결됩니다. AI 초안을 사용하여 인간이 끙끙대며 보내는 시간을 없애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이렇게 던져보십시오:

"내일 회의를 위한 안건 아이디어 5개를 주세요. 각각의 목표를 한 줄씩 설명해 주세요." "이 보고서의 개요를 '결론, 이유, 증거, 다음 단계'의 4부분 구조로 작성해 주세요."

나오는 결과물은 60% 수준일 수 있습니다.

인간이 할 일은 그 결과물에 들어가서 "이 근거는 약하다"거나 "순서를 바꿔라"고 표시하는 것입니다.

AI는 0을 1로 만듭니다. 인간은 1을 10으로 다듬습니다.

이 역할 분담을 뒤집지 않는 것이 속도의 비결입니다.

습관 ③: 일부러 반박하게 만든다

혼자서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한 사람의 관점만 담겨 있습니다.

'이게 정말 괜찮은 걸까?'라고 의문이 들지만, 확인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니 AI를 지지자가 아닌 반대자로 만드십시오.

논리에 구멍을 뚫는 사고는 컨설턴트 시절부터 난바 회장의 무기였습니다. AI가 그 역할을 하게 한다고 상상해 보십시오.

요점은 관점을 지정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이 제안서의 의사 결정자라면, 이 제안을 거절할 이유 3가지를 말해 보세요." "가장 까다로운 고객의 입장에서 이 계획의 걸림돌을 지적해 주세요."

돌아온 반박에 대해 다시 반박하십시오. 몇 번만 주고받아도 제안서의 구멍이 눈에 띄게 메워집니다.

관점을 '상사', '경쟁사', '처음 읽는 사람' 등으로 바꾸면 혼자서도 회의 사이클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단, AI의 지적은 엄밀히 문제점 식별을 위한 것입니다. 채택 여부에 대한 최종 판단은 항상 본인이 해야 합니다.

습관 ④: AI가 먼저 움직이고, 인간이 마무리한다

많은 사람들이 현재 자신의 방법 중 일부만 AI로 대체하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난바 회장이 DeNA에서 추진하는 것은 AI를 나중에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전제로 업무 자체의 순서를 재구성하는 발상입니다.

거창하게 들리지만, 개인이 하는 일은 간단합니다.

먼저, 일주일 동안 자신의 업무를 기록하십시오.

그런 다음, 각 작업에 대해 이 질문을 해보십시오:

'조사, 요약, 번역, 초안 작성, 분류'에 해당하는가?

해당하는 작업은 거의 전적으로 AI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순서를 바꾸십시오. 인간이 먼저 손을 움직이는 대신, AI가 준비를 끝내고 인간이 마무리하는 흐름으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회의록의 경우, AI가 녹음에서 핵심 내용을 정리하게 하고, 인간은 검증과 배포만 담당합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작업을 하고, AI는 정리하는 작업을 합니다.

이 선 하나만 그어도 일상에서 확보할 수 있는 시간이 달라집니다.

습관 ⑤: 팀 내에서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라

마지막으로, 이것은 개인 기술보다는 어떻게 확산시키는가에 관한 것입니다.

회사에서 AI 도구를 도입해도 현장에서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한 광경이지만,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윗사람들이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난바 회장의 입장은 최고 리더가 일상에서 AI를 최대한 활용하는 원칙을 보여줍니다. 경영진이 "AI 초안을 바탕으로 논의합시다"라고 말하면, 현장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것은 직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침에 가장 먼저 여는 앱을 AI로 정하십시오.

이메일 답장은 항상 AI 초안부터 시작하기로 정하십시오.

'AI로 시작하는 업무'를 일상에 고정시키는 것입니다.

명령이 아닌 주도성.

솔직히 말하면, 이것은 다섯 가지 중 가장 평범해 보입니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이기도 합니다.

'경영진이라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니다

이 글을 읽고 "그건 자원이 있는 최고 리더를 위한 이야기지"라고 느꼈다면?

그것은 오해입니다.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 습관 중 어느 것도 예산이나 전담 팀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모르는 것을 없애라. 60%를 쓰게 하라. 반박하게 하라. 순서를 바꿔라. 매일 사용하라.

이 모든 것은 무료 AI와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난바 회장의 사용법이 뛰어난 것은 고가의 도구를 가지고 있어서가 아니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속도'와 '주도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기 때문입니다.

요약

  1. 모르는 것은 AI로 당일 안에 없앤다 (마지막에 1차 자료로 확인).
  2. 빈 페이지와 맞서지 말고, AI가 첫 60%를 쓰게 한다.
  3. 관점을 지정하고 일부러 반박하게 만든다.
  4. AI가 준비를 하고 인간이 마무리하도록 순서를 재구성한다.
  5. 팀 내에서 AI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 되어라.

자, 오늘 이것부터 입력해 보십시오.

"만약 난바 토모코가 내 상사라면, 오늘 내 업무 진행 상황에 대해 어떤 비판을 할까?"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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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 난바 토모코, 부카코 경영: Team DeNA의 도전 (닛케이 출판, 2013)
  • DeNA 주식회사 공식 발표/IR 자료 (2024, AI 활용 정책 관련)
  • 난바 토모코 회장의 다양한 미디어 인터뷰 (전사적 생성형 AI 활용 및 속도 경영에 관한 발언, 202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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