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알고리즘과 노하우를 쫓으면 쫓을수록 더 잃게 되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하지만 100년 전이라고? 너무 오래된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저도 처음에는 회의적이었어요.
SNS, AI. 끊임없이 변하는 알고리즘들.
이렇게 시대가 변했는데, 100년 전 법칙이 통할 리 없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을 쯤이면, “최신 노하우”를 쫓았던 자신이 부끄러워질 테니까요.
그만큼 근본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처음 뵙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 고졸로 공장에서 일하며 월 15만 엔을 벌던 시절부터 시작
- 19세에 사업을 시작해 창업가로 거듭남
- 현재 자산 2억 엔, 누적 매출 7억 엔 이상
- 과거의 나처럼 “아는 게 하나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 중
2억 엔의 자산을 만드는 과정에서, 제가 반복해서 돌아봤던 책이 한 권 있습니다.
존 케이플스(John Caples)의 Tested Advertising Methods (카피라이팅). 1932년에 초판이 발행된, 거의 100년 전 책입니다.
“고전이잖아?”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X(트위터)에서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 중 90%는 이 책에 담긴 법칙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절대 큰 돈을 못 버는 겁니다.
최신 알고리즘을 쫓지 마세요. 1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본능을 공격하세요.
변한 것은 오직 “화면의 형태”뿐입니다.
인간의 뇌는 지난 100년 동안 단 1밀리미터도 업데이트되지 않았습니다.
100년 전 미국인이 신문 광고에서 손가락을 멈춘 이유와, 오늘날 일본인이 X에서 스크롤을 멈추는 이유는 완전히 똑같습니다.
“손해 보고 싶지 않다.”
“무언가 얻고 싶다.”
“비결을 알고 싶다.”
이 심리적 흐름은 스마트폰이 얇아지든, AI가 진화하든 변하지 않습니다.
변한 것은 “미디어 형식”의 문법뿐입니다.
콘텐츠, 즉 움직여야 하는 “인간의 마음”은 전혀 변하지 않았어요.
케이플스는 이 콘텐츠를 철저히 연구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100년이 지나도 법칙이 빛바래지 않은 겁니다.
현대 크리에이터가 빠지는 두 가지 손실 패턴
첫 번째: “알고리즘 노동자” 유형.
최신 유행어, 새로운 기능, 트렌드 물결을 필사적으로 쫓으며 지쳐버리는 사람들입니다. 알고리즘은 매달 변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10만 년 동안 변하지 않았어요.
매달 바뀌는 규칙에 적응하는 것은 “노동”입니다. 10만 년 동안 변하지 않은 본능을 꿰뚫는 기술은 “자산”입니다.
즉, 알고리즘 최적화는 글쓰기 능력이 먼저 갖춰졌을 때만 효과가 있습니다.
두 번째: “제로 이득 일기” 유형.
“오늘 카페에서 일했어요.”
“요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이 글로 독자가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게시물에 “당신에게 이득이 있습니다” 또는 “내가 X를 알려드립니다”와 같은 이득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그 게시물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케이플스는 100년 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아무리 내용이 좋아도, 독자가 자기 이익을 느끼지 못하면 읽히지 않는다.”
일상을 올리고 싶다면, 마지막 줄에서 동기부여를 높이고 팬층을 구축할 목적으로 하세요.
헤드라인의 “4대 요소”를 알라
케이플스는 효과적인 헤드라인에 공통된 네 가지 요소를 이야기합니다.
- 자기 이익 (읽으면 내게 무엇이 이익이 되는가?)
- 뉴스 (새로운 정보인가?)
- 호기심 (다음 내용이 궁금한가?)
- 간편함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은가?)
이 네 가지 중 최소 하나를 첫 줄에 포함시키세요. 이걸로만 반응률이 극적으로 달라집니다.
구체적인 예시를 살펴볼까요.
Before: “카피라이팅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After: “한 줄만 바꿔도 게시물 반응률이 3배가 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Before”는 자기 이익이 제로인 일기입니다. “After”에는 “자기 이익”, “호기심”, “간편함” 세 가지 요소가 들어 있습니다.
또 다른 예시:
Before: “SNS 운영 열심히 하고 있어요.”
After: “팔로워 300명으로도 월 30만 엔을 벌었던 X 운영 비하인드”
이것도 같은 세 가지 요소를 갖췄습니다.
또한 “알고리즘 노동자” 유형을 겨냥해서 바이럴되는 게시물도 있습니다.
“X 새로운 알고리즘 떴다!! 이거 모르면 노출 끝”
이게 바이럴되는 이유는 “자기 이익 (+ 손실 회피)”, “뉴스”, “호기심”, “간편함 (직접 조사할 필요 없음)” 네 가지 요소를 모두 만족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실적이 없어서 그렇게 쓸 수 없는데...”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도 계실 거예요.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저도 월 15만 엔 공장 노동자 시절에 같은 벽에 부딪혔으니까요.
하지만 실적이 없어도 4대 요소에 맞출 수 있습니다. 이걸 보세요.
Before: “부업 공부 시작했어요.”
After: “부업 지식 제로인 제가 첫 주에 한 3가지”
실적이 제로여도 “간편함”과 “호기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는 게 없다”는 약점이 오히려 독자의 공감을 이끄는 훅이 됩니다.
또 하나:
Before: “저축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After: “설마!!! 실수령 18만 엔으로 월 8만 엔 저축! 내가 끊은 건 딱 하나...”
3만 엔처럼 작은 숫자도 괜찮습니다. “자기 이익”, “호기심”, “간편함” 세 가지 요소를 맞춥니다.
나아가, 작은 실적은 전혀 약점이 아닙니다. 독자의 시점에 가까이 있다는 것이 당신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그러니까, 당신이 읽히지 않는 이유는 실적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글쓰기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그대로 두고 첫 줄만 4대 요소에 맞추면 읽힐 확률이 근본적으로 바뀝니다.
이걸 100년 전에 체계화했다는 게 놀랍습니다. 오늘날 “최신 SNS 전략”으로 팔리는 노하우의 대부분은 이걸 재탕한 것에 불과합니다.
“직감”은 버리세요. 시장이 데이터를 주게 하세요.
케이플스가 확립한 또 다른 법칙은 “과학적 테스트” 개념입니다.
“어느 헤드라인이 옳은지에 대한 답은 당신 머릿속에 있지 않습니다. 오직 시장만이 답을 알고 있습니다.”
케이플스는 같은 광고의 헤드라인만 바꿔서 수십 가지 패턴을 테스트했습니다. Tested Advertising Methods에 따르면, 헤드라인만 바꿔서 반응률이 무려 19.5배까지 차이 났던 사례가 있습니다.
19.5배. 내용은 완전히 똑같고, 바뀐 것은 첫 줄뿐이었습니다.
즉, “완벽한 한 방”을 노리며 지나치게 고민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30% 정도 준비된 상태로 내놓아도 괜찮습니다. 시장의 반응을 보고 숫자로 판단하세요.
게다가 현대 SNS에서는 이 테스트를 무료로 즉시 할 수 있습니다. 케이플스 시대에는 광고를 내는 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지만, 우리는 스마트폰 하나로 0엔에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100년 전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한 환경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하나의 게시물에 몇 시간씩 쏟아부으며 “완벽”을 노립니다.
케이플스가 그 이야기를 들으면 비웃을 겁니다. “참 보물 낭비야!”라고 말이죠.
그러니 비웃음 당하기 전에, 일단 다 해보세요.
“품질 낮은 게시물이 브랜드를 망친다”는 생각은 환상입니다.
“그런데 계속 테스트만 하면 브랜드가 망가지지 않을까요?”
이 불안감 이해합니다. 저도 예전에 똑같이 생각했으니까요.
하지만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지금 당신의 계정을 실제로 보고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나요?
팔로워 100~200명인데 “브랜드”를 걱정하는 건, 아직 문도 열지 않은 식당이 “줄 서는 관리 방법”을 논의하는 것과 같습니다. 아직 아무도 줄 서지 않는데 시간 낭비잖아요?
테스트함으로써 잃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오히려 테스트를 통해 얻은 경험이 미래의 진정한 브랜드 파워가 됩니다.
30점짜리 게시물을 열 개 내는 사람과 100점을 노리다가 하나도 못 내는 사람, 1년 후에 진짜 실력을 갖춘 사람은 분명 전자입니다.
오늘 당장 하세요.
어려운 말 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만들 게시물 하나, 오직 그 첫 줄만 바꾸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하세요.
해야 할 일은 세 가지뿐입니다.
- 첫 줄에 4대 요소 (자기 이익, 뉴스, 호기심, 간편함) 중 하나를 넣는다.
- 같은 내용에 헤드라인만 다른 패턴을 2~3개 테스트한다.
- 반응 수치 (노출, 좋아요, 저장)를 보고 어떤 패턴이 맞았는지 기록한다.
일주일만 이걸 해도 “승리 패턴”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직감으로 맞히려 하지 마세요. 데이터가 말하게 하세요.
저는 지금 케이플스가 100년 전에 말한 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이 글 전체를 그냥 Claude에 복사해서 “4대 요소를 염두에 두고 게시물 만들어줘”라고 말해도 읽히는 문장이 나옵니다. (가끔 제 게시물도 거기에 섞여 있긴 해요 ㅎㅎ)
최신을 쫓을 것인가, 본질을 잡을 것인가
매달 변하는 알고리즘을 쫓느라 계속 지쳐갈 겁니까? 아니면 100년 동안 변하지 않은 인간의 본능을 이해하고 어떤 시대에도 통하는 무기를 얻을 겁니까?
당신의 미래를 결정하는 것은 바로 당신입니다.
하지만 “아는 것”과 “하는 것” 사이에는 깊은 간격이 있습니다.
그 간격을 메우는 것은 지식이 아닙니다. 오늘 당신의 게시물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과거의 저처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반응이 없어서 마음이 무너질 것 같다”는 사람들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카피라이팅 기술과 마케팅 본질을 혼자 배우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무료 환경을 준비했습니다.
“Monalisa의 수익화 아틀리에”는 여기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OpenChat에서는 이러한 “콘텐츠로 수익을 내는 필수 스킬”을 실전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 고졸 월 15만 엔에서 누적 7억 엔까지의 인사이트 공유
- 카피라이팅 활용 실전 과제
- 누적 매출 7억 엔 이상의 비즈니스 구축 노하우
만약 제가 과거에 겪었던 상황과 같다면, 한번 들러보세요. 맞지 않으면 나가셔도 됩니다.
“Monalisa의 수익화 아틀리에”는 여기 있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onalisa.
참고 문헌
- John Caples, Tested Advertising Methods (초판 1932년)





